안녕하세요 신부님~!
육아가 힘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밝은 두분 그리고 해맑은 아이들 보고 재미있게 촬영했답니다~
백일 아기도 세살 아들도 다 너무 이뻤어요 ㅎㅎ
좋은 추억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: )
[ Original Message ]
백일된 아가랑 말썽꾸러기 세살 아들이랑 갔는데 작가님께서 정말 잘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려요~~^^ 집에 가는길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싶어 이렇게라도 전해요~~^^ 차가 올때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~~^^ 육아전쟁을 배려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함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~~^^ 작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~~^^!!